안녕하세요
2018 프랑스와 우루과이전을 보면서
느끼는 많은 사람들의 의견은
프랑스가 우승을 할수도 있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던데요..
양보절대 없는 두팀의 경기의
균형저울은 라파엘바란의
선제골이 터지면서 부터
프랑스쪽으로 기울었습니다.
결국은 프랑스가
4강행 티켓을 획득했는데요..
승리의 여신이 함께한 이번
프랑스 우루과이전은
다음경기에 프랑스과 벨기에가
만나게 될 것을 더욱 상상하게
만들게 하는데요..
브라질을 꺾은 벨기에를
만난 프랑스가 어떤
경기결과를 가져올지
궁금해져 옵니다.
프랑스의 우승이 점쳐지면서
우루과이 선수한명은
눈물을 흘리기도 했는데요..
너무 열심히 뛰어준 우루과이는
8강을 끝으로 경기를 끝내고
프랑스는 4강으로 올라갔습니다.
2골이나 내준 우루과이..
부상을 당한 에딘손 카바니의
빈자리는 누군가도 못채워 주었네요..
우루과의의 공격수 에딘손 카바니의
공백이 많이 아쉬웟던 경기
프랑스와 우루과이 경기는
2-0으로 프랑스가 우승을 잡았습니다.
아트사커의 벽을
넘지 못한 우루과이
프랑스는 11일에 한국시간
새벽3시에 벨기에와
준결승전을 펼치게 됩니다.
우리나라도 정말 너무 잘싸워 주었지만
우루과이 경기를 보니 아쉽기도 하네요
프랑스는 과연 이번
2018 러시아월드컵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지...
많은 분들이 응원하는만큼
지켜보게 되네요 ^^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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