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속 내차는 안전한가! 폭염 속 자동차관리방법

 

 

 

안녕하세요

 

요즘 폭염주의보가 연일 지속되는 가운데

차안에서 방치된 어린 아이들이 숨지는

사고가 빈번히 일어나서 너무 안타깝습니다.

 

모두 어른들이 아이들을 잊은채

 차문을 닫고 몇시간동안 아이를

방치했다가 일어난 사건들인데요..

 

폭염속에서 달궈지는 차량의 온도는

정말 어마어마 한데요..

 

인명사고도 조심해야 하고

차량안전관리도 정말 각별히

주의해야 할 요즘 !!

 

 

폭염속 내차는 안전한가!

폭염 속 자동차 관리방법에

대하여 알아볼까 합니다.

 

 

 

 

 

 

폭염과의 전쟁

사람도 힘들고

차들도 힘든데요

 

 

폭염속에서는 화재도

일어날 만큼 차량관리에

정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폭염속 똑똑한

자동차 관리법

 

 

1. 주차는 그늘에 하도록 합니다.

 

불가피하게 그늘이 없을경우에는

면적이 넓은 앞유리는 그늘쪽으로

창문은 2센치정도 열어주시면

차온도를 5-6도는 낮출수 있습니다.

 

 

 

 

 

2. 차량 유리부분에 직사광선 부분에는

전자제품이나 폭발이나 화재위험이

있는 물건을 절대 두지 않습니다.

 

또한 안경이나 선글라스등도

열에 매우 약하니 차에서

내릴때에는 꼭 가지고

내리도록 합니다.

 

 

 

 

 

 

3. 주차된 차에 올라탔을때 너무

뜨거워서 쉽게 시동을 걸기

힘들때가 누구나 있는데요

 

그럴때에는 차 창문을 모두 열고

차 문을 네다섯번 정도 열고

닫도록 합니다.

 

에어컨은 최강으로 해서

틀어준후 어느정도 열이 식으면

강도를 조절하여 줍니다.

 

 

 

4.차안에서는 절대 어린이를

혼자 두지 않습니다.

 

며칠동안 사고가 일어난 내용을

보면 모두 어린이를 혼자 태운

어린이집 차나 보호자의 차였는데요

아이들은 더위에 더욱 연약합니다.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아이는 항상 데리고 내리도록

하며 아이들에게 만일 차안에서

문이 안열릴경우 크락션을

울려서 도움을 구하는 방법등을

미리 알려주도록 합니다.

 

 

 

 

 

 

 

 

 

 

 

 

이여름 즐거운 휴가를 위하여

폭염속에서 차량관리에

더욱 정성을 기울이면

모두가 즐거운 여름이

될 것입니다 ^^

 

 

좋은 밤 되세요